#서평도서나와 한 몸이라 언제 어디서든 함께 다니는 나와 똑같이 생긴 친구!가끔 사라지기도 하지만 그건 정말 잠깐.항상 붙어 있는 그 친구는누굴까요?#어느날,그림자가탈출했다#미셸쿠에바스#시드니스미스#책읽는곰언제나 정해진 틀안에서만머무르려는 스무트어느날 펑 소리와 같이 함께그림자는 스무트를 탈출합니다.그림자는 자유를 얻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진짜 살고 싶었던 삶을 사는데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수많은 노력을 하며발달을 하지만 어느 순간 용기가 필요할때가 있어요.그럴때 안정을 위해 나만의 테두리에서 나오지않는 아이들이 있는데..그런 아이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주는그런 책 📚 어른이 읽어도 깊은 공감을 얻고 위로를 받는 책 📚 곧 3월이 되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로 이동을하는데그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