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도서예쁘고 깔끔한걸 좋아하는 연두가마지막에는 밭에서 딴 채소를 들고 친구들과 단체사진을 찍습니다.어떻게 연두는 더럽다 생각한 못난이 채소를 들고 싫어하던 시온이와 친하게 지내고친구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을수 있었을까요?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저렴하다면 못난이채소, 과일도 구매하고낙과도 구매합니다.그런 채소,과일이 못먹는다는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거지요이런 긍정적인 인식 개선은 언제나 반갑고 환영하자는 저의 소신입니다. 저도 그렇게 구매하는것도 많이 있고요!🍎마지막 작가의 말에 편견을 버리고 바라보면 모든것이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다라는 말이단순히 채소와 과일만 해당되는건 아닙니다.사람 포함 모든것들은 다 자기만의 속도 씩씩하게 자라고 있으니 존중하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