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펼쳐지는 듯한 묘사에 생각보다 오싹하네요. 윤담과 이도한과의 관계, 주변 인물들과의 연결고리, 숨겨진 이야기와 비밀들에 정신없이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어려운 부분들도 있고 후반에 밝혀지는 사실들? 때문에 재탕을 해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뇌비우고 읽기만 하는데도 정신력 소모 엄청 되는데 이런 글은 대체 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해질 정도예요. 역시 갓채팔...믿고 보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