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는 왜 늘 외로울까?🥹]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개똥벌레 하면,이 노래가 떠오릅니다.(1987년, 신형원 작사작곡)어릴 때 즐겨 불렀는데, 가사를 다시 보니 굉장리 슬프네요.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로 시작하는 2절은 더 슬픕니다..😭😭#아주아주외로운개똥벌레#theverylonelyfirefly#에릭칼 #EricCarle@sigongjr후, 에릭 칼의 그림책에서도 개똥벌레는 외롭답니다.. 미국 개똥벌레까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개똥벌레는,✔️야행성이다(새들이 잘 때 활동 시작)✔️냄새를 풍긴다✔️개똥벌레는 본래 무리를 이뤄 생활하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외로움을 극대화하는 표현)라네요.우리나라에서 #개똥벌레 노래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외로운 개똥벌레에게 감정이입을 했기 때문일거예요.🥹🥹에릭 칼의 그림책 #아주아주외로운개똥벌레 는 외로운 개똥벌레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춰 달래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이이자 따뜻한 응원이 될 수 있겠고요! 아기와 함께 읽는다면, 깜깜한 곳에서 #반딧불이잡아라 (개똥벌레) 놀이 해보세요!💡#시공주니어 에서 #더월드오브에릭칼 #theworldofericcarle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원서로 만나보신 분들 많으실텐데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에릭칼is뭔들 저희 집 #10개월아가 도 앞으로 풍덩 빠지게 될 에릭 칼의 그림책 세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서평단 으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