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목이랑 표지의 두 사람 표정만 보고는 혐관 배틀물인가? 했는데, 다 읽고 나니까 이 무슨 지고지순한 러브스토리ㅠㅠ 카오루의 일편단심에 감탄했습니다... 지금 보니 순정공 키워드도 붙어 있었네요ㅎㅎ 내용도 재밌고 좋았는데, 후기 만화가 화룡점정이었어요 작가님이랑 친구분들 이야기 너무 웃겨요ㅠㅠ 작가님 인세 많이 버셔서 대규모 여행 잘 다녀오시길!!!
키리야와 자이젠 커플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네요ㅎㅎ 작가님이 후기에서 키리야와 자이젠의 이야기로 중편 정도의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고 하셔서 이 커플이 또 나올 거 같아서 기대돼요ㅎㅎ 간신히 제대로 맺어진 만큼 아직 한참 더 알콩달콩한 보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에피소드와 플레이가 있다니... 작가님 저 믿고 기다립니다ㅠㅠㅎㅎ
마사토는 어머니와, 아사히는 아버지와 관련된 일을 겪으면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서로의 콤플렉스나 마음의 응어리를 털어놓고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ㅎㅎ 항상 만화 볼 때마다 대화가 부족해서 서로 오해가 쌓여가는 수많은 커플들을 보며 아니ㅠㅠㅠㅠㅠㅠ 대화를 하라고 쫌!! 대화를!! 말로 하라고 말로!!ㅠㅠㅠ 커뮤니케이션을 해!!!!!! 하고 속으로 울부짖는데 이렇게 건전하게 서로 대화를 나누고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커플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ㅎㅎ 또 작가님이 후기글에서 이 굿바이 게임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