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은 이야기였어요ㅠㅠㅠ 작가님 전작 럼스프링가의 정경과도 연결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작품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클리셰를 요리저리 회피하는 주인공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반대로 주인공 동생은 엄청나게 정석적인 클리셰를 차곡차곡 밟아나가는 것도 너무 웃깁니다 운명이 갈라 놓은 형제...ㅋㅋㅋ 주인공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그 어떤 만화 중에서도 가장 강아지를 강아지답고 큐트하게 잘 그리는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 동물만화보다도 더 강아지가 강아지답고 사랑스러운 만화... 전작에서보다 다양한 강아지 사람들이 와글바글와글바글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 작가님 캐릭터들은 다들 눈매가 매력적이라 눈웃음 짓는 표정들이 특히 좋은데 이 작품의 하루카가 진짜 그런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카 완전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