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현대 배경으로 달달한 일상연애물처럼 흘러가다가 그래도 마왕과 용사라는 판타지 설정이 가미된 만화답게 중후반부에서는 그와 관련한 스토리 전개가 펼쳐지는 게 좋았어요 현대 파트에서는 마왕님의 정장 입은 모습을 볼 수 있고, 중후반부에서는 마왕스러운 복장에 뿔까지 있는 모습까지 두 가지 버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