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창비시선 427
김사이 지음 / 창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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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가난했던 내가 떠올랐어요
가슴이 아릴만큼 아프지만..
지금 이 순간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공감되는 시구절이 많아서
좋았어요. 김사이 시인 팬이 되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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