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지? 민음의 시 297
강지혜 지음 / 민음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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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님!
결혼하고 아이낳고
12년 살았는데

미치고 답답한 속을
시로 풀어주셨네요

공감과 위로 많이 받았어요

꽉막힌 가슴속 돌덩어리도
조금 작아지고 깎인 느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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