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언어가 아름답다 - 고종석의 언어학 강의
고종석 지음 / 로고폴리스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말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고 신경쓰는 경우가 많은 사람에게는 시원한 뚫어뽕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말하나에 신경쓰면 왜 그럴까??  하며 머리 아프게 고민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들어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같은 단어도 다르게 보는경우도 있는데
부정적일경우나 나와는 상반된 반응을 보일 때 이해가 가지않았던 것이다.
이 책은 언어에대해 관대하게 볼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가끔보면 저질스러운 농담이라거나 비속어를 많이써서 웃긴다고 질색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도 조금은 그런편이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엽기적이거나 우스운상황을 연출
하기에는 알맞는부품일 때가 보일 때가 있다. 쓸데없는 고지식이 순수가 아니라
융통성있게 관대하게 받아들이는게 더욱 순수에 가까운게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당연하다고 여기던것을 역사부터 자세히 이해해본다면
좀 더 관대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