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의 기적
단 카스터 지음, 진웅기 옮김 / 문예출판사 / 200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독교인 목사가 종교적인 경험에서 쓴 책인데, 신앙의 믿음이 없는 번역자가 써서 죽도 밥도 아닌 책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많은 신 중에 한 사람인양 표현되고 하나님이 아닌 자연적임 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책 자체가 종교적이라 비종교인이 보기도 좀 그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