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켜진 창문 - 시와 소설, 그림 사이를 거니는 저녁 산책
피터 데이비드슨 지음, 정지현 옮김 / 아트북스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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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어주는 산책과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산책을 연장시킬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림들은 물론, 함께 소개된 시와 소설 속 문장들도 끌리는 부분이 많아서 가까이 두고 한 번씩 펼쳐보며
사색도 하고 필사도 하며 힐링의 시간을 즐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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