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가 너무 어려워서 싫어요"아이가 던진 한 마디에드디어 올 것이 온 건가?엄마의 마음속이 갑갑해집니다.교과서를 가득 메우고 있는딱딱하고 어려운 용어.아이들에게는 더 낯설게 느껴지죠.국어사전은 설명이 너무 짧고,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너무 길고,이해는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포자,영포자 들어봤지만요즘은 초등 고학년들 사이에서사포자,역포자가 많다고 하네요.초등 5학년 2학기부터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우리 아이들 정신은 아드로메다행.용어만 알아도 한국사 반은 끝났다구요?한국사에서 용어는 매우 중요해요.아무리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라도용어를 모른다면 이해는 먼 나라 이야기죠.여기,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역사를 쉽게 공부하는 방법이 있어요.용어에 익숙해지는게 우선!어려운 역사 개념을 콕 짚어 주는바로, 《초등 한국사 용어 일력 365》 입니다.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매월 다른 시대별 주제로용어를 한자의 뜻과 음으로 설명해 주고,‘한 걸음 더‘ ‘탐방 정보’ ‘활용 문장’으로 지식 확장은 기본!'어제 퀴즈'로 한 번 더 상기시키며 복습효과까지아! 친절하다 친절해.그동안 대충만 알고 있어한국사 용어 앞에 공손했던 우리.욕심부리지 말고 부담 없이하루에 한 장 공부해 보기로 해요.하루 5분 《초등 한국사 용어 일력 365》로역사책 읽은 효과를 톡톡히일력이 가지고 올 엄청난 변화같이 느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