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가시질 않는다.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를 머금게 되고중간중간 깔깔 소리내어 웃기도 하는 그런 책이다.다른 친구에게도 마구마구 읽으라고 선물하게 된 책
책읽기가 쉽지않은 아줌마가 읽기에 쉽다.
마치 순정만화를 보고있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