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원트 유 I Want You - 단편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읽는 원수연님의 작품이다~ 1권짜리 분량치고 내용도 짜임새있고 굉장히 재미있어서 대만족이었다^^ <I want you>는 크게 2가지 이야기로 구분될 수 있다. 한가지는 돌아가신 이모의 유언장을 찾는 자녹이의 이야기. 그리고 다른 하나는 보라색 점을 가진 여자아이를 찾는 토무의 이야기이다. <I want you>를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순정+코믹+추리??? (라고 할 수 있나..??ㅡㅡ;;)가 절묘하게 뒤섞인 흥미로운 내용전개였다. 그리고 ' 잔혹 '이라는 단어에서 따온 ' 자녹 ' 이라는 이름도 정말 특이하고 좋았다. 역시 원수연님 이름에 걸맞는 작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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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Luv Love와 Like 1
아니사키 유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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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러브 Luv Love와 Like>라.. 제목 참 어렵기도 하네.. 도대체 제목이 뭔소린지 모르겠다.. ㅡㅡ;; 어쨌든 바로 몇일전에 같은 작가의 < 밀레니엄 Kiss >를 보고 악평을 퍼부어댔던것 같은데.. 바보같이 같은 작가가 그린 책인지 모르고 덥썩 빌려왔다는.. 중요한 요지는 역시 재미없었다는 것... 후후후...

내용을 설명하자면 히토카는 같은 학교의 머리좋고 스포츠 만능에 얼굴도 잘생긴 (내타입은 아니다.. ㅡㅡ;;) 시키를 좋아한다. 시키와의 일을 메일친구인 ' You '에게 얘기하고 ' You '가 가르쳐준 인터넷 점의 연예운 100%가 되는날 고백하려고 맘먹는다. 어느날 시키와 자주 마주치는 것이 수상해(?) 연예운을 보니 정말로 100%가 되어있고 그 기세로 히토카는 시키에게 고백해서 시키는 바로 승낙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시키는 이중인격자.. 모두 앞에서는 온화한 모습을 보이지만 히토카 앞에서만 본능적인 모습을 마구 드러내는데...

전에 <밀레니엄 Kiss>를 읽을때도 느꼈지만 이 작가의 작품속 주인공에겐 도무지 끌리질 않는다.. 보통 순정 만화를 볼때는 주인공 여자애가 잘 되길 바라며.. 또 멋진 남자주인공의 퍼펙트한 모습에 반하고 하는데 이 책은 히토카도 맘에 안들고 시키는 더더욱 맘에 안든다.. ㅡㅡ;;; 이제 이 작가의 책을 골라오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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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Lesson 1
아시하라 히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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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체를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그림체가 바로 이거야.. 이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만화 <천국의 꽃>과 비슷해서 좋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림도 맘에 들고 내용도 일반 순정만화다운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2권을 후딱 읽었다는.. 후후후... 기억에 남는 단편은 1권 첫번째 단편 ' Girls Lesson ' .. 어릴때 같은 반 남자애에게 심하게 당했던 기억에 (장난을) 남자들을 불신하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작품은 ' 마법의 작은 병 '... 마지막에 고양이들이 집앞에서 울부짖는걸 보고 엄청 웃었다는... 그리고 ' 천연 다이어트 ' 도 재미있었다.. 나도 주인공처럼 2개월에 40kg은 아니더라도 10kg이라도 빠질수만 있다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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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이스 베이비 - 이유정 단편집
이유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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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님의 작품은 이번 <ice ice baby>를 통해서 처음 접했다..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꺼릴 찾다가 ' ice ice baby '라는 제목이 왠지 재미있을것 같아서 고른 작품이다.. 이 단편집에서 제일 재밌게 읽은 작품은 역시 ' ice ice baby '... 킹카라고 불리우는 선우환이 미팅에 나가 대타로 나온 서아와 짝이 되지만 미팅엔 관심도 없고 더더욱이 상대편 남자에겐 관심도 없는 서아. 밖으로 나오자 마자 각자 집으로 가자며 휭 가버리는데.. 이에 자존심이 상한 킹카 선우환은 이후로 서아를 쫓아다니게 되고 둘은 사귀게 된다는... 후훗.. 후에 선우환이 강아지로 변신하며 귀엽게 애교떠는 모습을 보는게 재미있었다.. 후후후... 그리고 ' ice ice baby '이외의 단편은 그다지 재밌게 읽지는 않아서.. ㅡㅡ;; 아.. 마지막에 연상연하 커플이야기도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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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kiss 1
아니사키 유나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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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카는 어릴때 네잎 클로버 반지를 준 남자애와 2000년이 되는 날 교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유카는 소꿉친구인 신고가 그 추억의 남자애라고 생각하고 기다리지만 약속장소엔 아무도 오지 않는다. 한편 만날때마다 키스로 덮쳐 버리는 전학생 타카미에게 은근히 마음을 뺏기기 시작한다.. 이처럼 어릴때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하는 만화가 꽤 많은 것 같다.. 꼭 추억속의 주인공은 남자주인공이더라.. 후후.. 하지만 이 만화에서는 매력있는 캐릭터가 전혀 없었다.. 우유부단한 여자주인공도 맘에 안들고.. 타카미는 나올때마다 짐승처럼 굴고.. ㅡㅡ;;; 2권으로 끝나서 다행이지 더 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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