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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찾아라! 10 - 완결
황미리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황미리님 작품은 거의 왠만한 건 다 읽었는데 갠적으로는 <열혈여아> 다음으로 재밌게 본 거 같네요.. 열혈여아 외의 작품들은.. <딥 키스>라던지.. <왕가의 후예> (→ 중간은 참 재밌었는데 결말이 정말정말 맘에 안들어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음..ㅡㅡ;;)... 그리고 <난 꽃미남이 좋아>라던지 <사랑 SOS>등등의 작품들 보단 꽤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황미리, 한유랑 등의 작가들처럼 유행따라 빨리빨리 작품을 뽑아내는 책들을 보면 정말 솔직히 <바사라>나 <레드문>, <아르미안의 네딸들>같은 책들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하다 보니 샛길로 빠졌군.. 흠..
뭐 어쨌든 <오빠를 찾아라>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흥미롭게 읽었다는 얘기..^^;; 내용은 어릴때 고아원에서 떠난 오빠를 찾는 내용인데.. 그 오빠가 누구냐면.. 초반에 얘인것 같애.. 하다가 중간에 아닌것 같군.. 하다가 마지막에 아~ 이넘이었군.. 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하핫..ㅡㅡ;; 개를 좋아하는 랄프땜에 상당히 웃었던... 어쨌든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