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책들을 보면서 '아! 얼른 애들 책장에다 꽂아주고싶다...'
이런 생각들이 문득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동화나 고전 소설들을 어렸을때 많이 읽어서
여러 저자들과의 정신적인 만남을 한 적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에게도 그런 정신적 만남을 해주기 위해서 책들을 사봅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여러 저자들과의 정신적인 만남은.. 글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여러분도 그런 정신적 만남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으시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사주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