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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은 부끄러워
김나영 지음, 윤다영 그림 / 믹스디어 / 2025년 8월
평점 :
<부끄럼은 부끄러워>
귀여운 강아지들이 들려주는 "부끄럽다"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강아지들은 저마다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는 두 볼 위에 부끄러움을,
늠름한 강아지는 양쪽 엉덩이에 부끄러움을,
조그마한 강아지는 양 발에 부끄러움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부끄러움은 나만 아는 것이고, 남들에게는 들키고 싶지 않은 감정이다
우리들의 마음과 똑같다..

우리는 각자의 "부끄럼"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었다
부끄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고 완전히 없애버릴 수도, 숨길 수도 없다
부끄럽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해낼 수 있는 용기가 가끔은 필요한 것 같다
귀여운 강아지들을 통해서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본 도서는 믹스디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