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산티아고 - 포르투갈 길에서 만난 나의 시간
박미승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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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모니터를 바라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길 위에서 지면을 발바닥으로 두드리며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꼭 한 번 갖고 싶어졌습니다(작가님처럼 316km를 걷는 건 무리일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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