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4 (구 Level 1) - 중1 수준 리더스뱅크
이장돌 지음 / 비상교육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이든 영화든, 오래 기억되거나 오래 회자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나는 재개봉한 영화나 재개정한 책을 선호한다. 수요가 있으니 누군가 그 영화 혹은 책을 다시 편집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리더스 뱅크는 개정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게다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독해교재로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바꿔 말하자면, 그 긴 기간의 영어 교육 변천사 전체에서 영향이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내가 이 책을 접하기 전 가졌던 기대감은 말로 설명할 수 조차 없다.

 리더스 뱅크는 내용, 지문, 난이도, 문제, 단어, 해설까지.. 모든 영역에서 완벽하다. 시중에 나오던 독해교재들은 한 부분씩 아쉽기 마련이었다. 지문이 너무 쉽고 지루하거나, 혹은 너무 어렵고 난해하거나. 해설이 부실하거나 문제가 부실하거나. 그러나 리더스 뱅크는 저자가 했던 고민들이 낱낱이 느껴질 만큼 완벽하다. 다양한 문제와 다양한 주제, 단어장에 있는 어휘와 발음, 그리고 꼼꼼한 해설까지. 

 초등부터 예비고 과정까지, 독해의 기본기와 더불어서 문제 푸는 스킬까지 함께 잡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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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4 (구 Level 1) - 중1 수준 리더스뱅크
이장돌 지음 / 비상교육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소재도 그림도 재밌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중등 첫 독해책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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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뱅크 Reader's Bank Junior Level 1 - 구문 중심 독해집 리더스뱅크
이장돌 지음 / 비상교육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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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를 둔 부모님, 혹은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이의 영어공부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사실 회화중심이고, 내용이 어렵지도 않다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면 초등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텐데, 내 아이가 그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초등영어가 어학이라면 중,고등영어는 입시라고 생각한다. 어학 중심의 과정을 잘 따라가던 아이들도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갑자기 미끄러지는 경우는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어려운 독해,문법 교재를 들이밀 수도 없다. 그런 아이들에게, 독해에 처음 발을 담그기 위해 가장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리더스뱅크 주니어 1권과 2권은 지문도 짧고, 내용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들이다. 또한 그 다음 과정인 리더스뱅크 3권~9권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다음 과정 책을 선정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다. 

아직 독해라는 말이 어려운 초등아이들에게, 독해라기 보다는 가벼운 영어 산문집 + 워크북 같은 느낌으로 시작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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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뱅크 Reader's Bank Junior Level 1 - 구문 중심 독해집 리더스뱅크
이장돌 지음 / 비상교육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문이 너무 길지 않고 문제도 가벼워서 좋아요. 초등학생 수준에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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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2 IN 1 고등과학 - 2008
대한교과서 편집부 엮음 / 미래엔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혼자공부하기위한 책인데 약간은 설명이부족하고 이해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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