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새라고 불러보는 정류장의 오후 문학의전당 시인선 121
홍순영 지음 / 문학의전당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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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많은걸 담고있는것 같아요
주문했는데 너무 기대되요
정류장에서 보면 더재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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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함께 걸어갈 시인동네 시인선 84
홍순영 지음 / 시인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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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새라고 불러보는 정류장의 오후 책부터
팬이예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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