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100페이지 넘어가지 읽었다.
다른 글에서 느끼지 못하는 여자 작가분 특유의 감성이 느껴진다.
사랑을 하면서도 여자들은 많은 생각들을 한다는 것
그때나 지금이나 시대가 연인들을 같이 있지 못하게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