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리커버)
심채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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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천문학자의 삶과 대한민국의 과학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쓰셔서 읽으면서 놀라웠고, 너무 재미있어서 덮기가 아쉬울만큼이었습니다. 정말 좋아하지않고서야 이렇게 천문학, 우주의 관한 이야기를 잘 쓸수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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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 수짱의 인생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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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곧바로 달려갈 수 없는 곳에 살고 있는 나. 내일, 가고시마의 집에 도착하는 건 아무리 빨라야 점심이 지나서다.
멀리 떨어진 도쿄에서 홀로 이 작은 집에서 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어렸을 때는 생각도 못 했었다. 지금의 내가 있는 미래의 이곳
어른들이 장래의 꿈을 물었을 때 설마 이렇게는 말하지 않았다.
오늘 하루라도 좋으니까 도라에몽, ‘어디로든 문‘좀 빌려줘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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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자기만의 방
임진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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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평생 모르겠는데
좋았던 순간만큼은 말할 수 있지 않나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빵집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며 고른 빵 하나처럼,
작은 순간들이 결국은 내 삶의 방식이 될지도 모릅니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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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자기만의 방
임진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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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떤 일에는 불행한 것이 좋은 것이다" 라는 글귀 하나가 생각났지만, ‘아 좀 다른가‘ 하고 머쓱하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건 분명 좋은 발견이었다. 나쁜 일로 하루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작은 좋은 행동 하나를 더하는 방법.
‘나쁜 일-나쁜 일=나쁜 일 없음"은 인간이 이룰 수 없는 공식이지만 ‘나쁜 일+ 좋은 일=나빴지만 좋운 일‘은 인간이기에 가능한 공삭이다.
‘케이크와 함께 지각한 사람‘이라고 웃으며 말할 줄 아는 나와, 그 말에 웃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오늘도 임진아식우로 얻은 발견이었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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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마인드 : 결정적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힘 -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멘탈 트레이닝
짐 아프레모 지음, 홍유숙 옮김 / 갤리온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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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마인드 : 결정적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힘

(THE CHAMPION'S)
짐 아프레모
갤리온

 


"정신력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믿음,

그것만이 당신의 한걔를 넘어서게 한다!
미국 운동선수들의 동기부여 바이블


 

 

저자 짐 아프레모는 미국의 스포츠 심리학자로, 스포츠 멘탈 코칭 기업을 운영하며 수많은 운동선수 및 국가대표를 훈련하며 어떻게 챔피언의 자리까지 갈 수 있었는지, 또 우리가 살아가면서 동기부여가 필요한 순간에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을 만나게 되었다.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우리가 취해야할 태도와 앞으로의 인생의 과제를 절묘하게 잘 다뤄져있고, 외국문학스럽지 않게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챔피언의 몰입, 챔피언의 멘탈, 챔피언의 루틴으로 총 3파트로 나뉘었다.
첫장부터 고개를 끄덕거리는 문장들이 나를 몰입하게 만들면서 그동안 익히 알고있던 유명한 운동선수들을 떠올렸다. 최고의 선수 즉 금메달을 따기 위해 우리에게 잊혀져 가고 있을 때 그들은 언제나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연습을 한다. 이전에 읽은 책에서 이런 내용이 기억난다. 
좋아하는 것을 오래 한다는 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운동만큼은 쉽게 도전하지만 그만큼 노력과 열정이 베어있는 내 삶이기에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다. 훈련으로 신체적 힘을 기르듯, 마음의 힘도 갈고닦아 길러야 한다. 정신이 기민해지도록 계획을 짜고 목적을 분명히 한 뒤 연습하고 개발해야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수준을 챔피언만큼 끌어올릴 수 있다.   (p.23)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키운다는 것은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다양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 모든 것에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나도 컨디션에 따라 책이 술술 읽히기도 하지만 힘들게 한글자 한글자 머리속에 입력할 때가 많다. 집중력도 현저히 떨어져 무언가 할 때마다 다른 생각들이 불현듯 떠올라 동시에 이것저것 하다보면 결국 어느 하나 제대로 해놓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몰입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이 깨닫는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멘탈 운동선수는 국내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선수가 아닐까 싶다. 최근 읽은 기사에서 만난 김연아 선수는 큰 대회를 앞두고 발목부상으로 출전을 고사하고 2주간 휴식을 갖지만, 그가 지닌 자신감 넘치고 좌절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워야한다고 느꼈다. 그날의 주인공이 되지 않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다고 말한 그녀. 아마도 샐 수 없는 연습을 통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멘트였으리라..  고비도 많았고, 부상도 많았지만 전혀 불안해하지 않았기에 회복도 빨랐고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는 김연아 선수. 내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멘탈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운동선수는 기복이 정말 심하다.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좌지우지되고 작은 실수 하나에 1등에서 3등이 될 수 있는 운명이 달린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매일매일 꾸준히 임하는 자세가 챔피언, 즉 높은 위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그 매일 꾸준함이 정말 어렵다. 
내가 헬스를 한다고 헬스장을 다니는 것도 매일의 노력과 끈기가 필요했다. 다양한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내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게 되고 목표했던 결과는 저먼치 멀어져간다. 그러나 정상의 선수는  매일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며 탑의 위치를 햐해 달려가고 있었다. 먼저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 마음훈련을 통해 결과가 잘 나온다는 것을 김연아 선수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쉽게 포기하고 쉽게 실행했던가.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최고의 자리의 위치에 선 사람들은 마음가짐이 정말 다르다. 내 자신을 확실히 알고 믿고 간다는 것.


특히 이 책에선 우수한 선수가 되기 위해선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나에게 인상적이었다. 사람은 나 혼자 살수 없다는 말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이야기였다. 개인 선수이든 단체선수이든 코치와 동료들과의 소통, 팀퉈크가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는 마냥 운동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챔피언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뒤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내 자신을 잘 다스리고 믿고 가는 신념들이 챔피언 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생각이 감정을 결정짓는다면, 감정은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신과 경기를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p.67)

이기고 싶다면 경기 속으로 빠져들어라. 어떤 선수는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하고 어떤 선수는 지지 않기 위해 경기한다. 몸과 마음을 구속하지 마라.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풀어줘라. 잃은 것은 없고 얻은 것이 많다는 마음을 먹어라.          (p.167)

 


그 밖에도 목표달성을 위한 슬로건, 이기는 사람의 멘탈에 대한 노하우 등이 잘 기술되어 있다.  자신의 루틴으로 내 삶을 최고의 패턴으로 바꾸는 노력. 결국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 자세가 우리가 바라는 챔피언의 자세라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며 우리 모두가 챔피언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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