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흔한 궁금증> 코너가 만화 중간중간 페이지 하단에 기재되어 있어 실제로 생각해보고 궁금했던 궁금증을 만날 수 있고, 퀴즈도 등장해서 만화책의 학습이 더해져 유익했던 것 같다.
으뜸이와 에이미의 찰떡 캐미가 너무 돋보인데다가,불가사의 연구소 캐릭터들의 활약들이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
마지막에 차칸행성에서 개구쟁이 루루를 잡으러 온 크악이 에이미에게 준 반지. 그것은 과연 어떤 비밀이 담겨있을지.. 나조차도 궁금해져서 12권을 기다리게 되었다. : )
과학만화책 답게 2학년 둘째에게는 용어 설명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지만, 내용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읽고 또 읽는 마법과도 같은 과학탐험대였다.
실제로 과학을 배우는 고학년 친구들에게 과학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과목이기도 하다. 원리를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흥미를 느끼지 않으면 즐겁게 과학을 배울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집에서도 꾸준히 과학 문제집을 풀리고 있었다.
만화라서.. 라는 편견이 없지 않았던 나에게 이 만화책은 단순히 즐거움 뿐만 아니라 과학을 쉽게 배울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고 느꼈다.
< 이 도서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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