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일은 이제 질렸다. 종이에는 ‘좋은 일이 생기도록‘이 아니라 ‘조만간, 좋은 일이 생기도록‘이라고 적었다. 내일이나 모레 일어날 정도의 좋은 일로도 충분히 감사했다. - P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