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어휘톡 1단계 - 예비 초등 ~ 초등 1학년 초등 어휘톡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초등필수 어휘톡! 1단계

비상교재

 


하루에 4쪽씩 4주 완성

초등 전 과목 필수 어휘 학습

어휘 이해부터 글 독해까지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써, 비상교재에서 나온 어휘톡을 만나보았다. 우리집 아들은 글자를 무지 싫어해서 두세줄 이상의 문장은 읽기 싫어하는 아이로, 독서에 어려움이 많았다. 

현재 좋아하는 책은 학습백과 브리태니커와 나무집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림이 많고 글은 짧은 책들을 좋아하는게 특징이다.

평소 독해와 어휘를 꾸준히 풀게 해주고 있고, 타사 문제집으로 꾸준히 천천히 해주고 있었는데, 비상교육에서 나온 어휘톡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 받아본 어휘톡! 1단계

1단계~2단계 까지는 예비초등~초등1학년 단계라고 해서 신청했다.

단계 선택 가이드는 밑에 사진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이와 1주일간 같이 학습해보니 1단계가 딱 8세부터 시작하기 좋았다. 

물론 책을 많이 읽은 예비초등학생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겠지만, 조금 난이도가 있다보니 1학년부터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장을 열면 이렇게 초등 필수 어휘를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사실 아이와 일주일동안 4단원까지 공부하면서 느꼈던 부분인데, 어휘를 통해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배우게 되면서 문장을 익히고 이해할 수 있는 폭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장에는 속담,한자성어,관영어 카드가 들어있다. 

문제 안에서도 만날 수 있어 한번 읽어보면 아주 유용한 카드라 생각한다. 

 


 

실제로 하루에 푸는 페이지는 총 4페이지로 2장이다.  필수 어휘의 뜻과 비슷한 말, 반대말로 어휘를 익힐 수 있고, 무엇보다 다양한 표현을 다지며 어휘만 익히고 끝내는 것이 아닌, 긴 문장의 글도 읽어가며 글 문맥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제시되어있어 어휘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감사하게도 독해까지 첨가되어있어 일석이조였다.

문제집이 다른 문제집보다 얇고 큼직해서 보기도 편하고 글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싫다고 거부감없이 문제집을 잘 풀어줬던게 너무 신기하기만 하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어휘 4개를 익히며 어휘의 뜻과 한자까지 익힐 수 있어서 아이가 외우거나 머리에 입력하지 못하더라도 한번씩 읽어주면서 뜻을 이해시켜줄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총 20단원으로 한 단원에 4가지 어휘를 익힐 수 있어 좋았다.

 

 

<1단원/ 학교생활 나는 1학년 > 

 

총 4페이지 2장 구성이라 쉽게 하루 할 양을 아이도 분별하기 좋았다.

어휘 4개 <설레다, 교과서, 어리둥절하다, 입학> 

어휘 설명과 한자까지 쉽게 나와있어 아이와 읽어가며 다음 페이지 문제를 풀 때 아주 도움이 되었다.

정말 문제가 빼곡해보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아이도 거부감없이 술술 풀어줘서 신기하기만 하다.

어쩌면 아이는 한 페이지에 문제가 조금 있는 것 보다, 짧은 페이지에 문제들이 더 있는 편이 부담을 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더 하기싫어~ 라는 말을 한번도 해주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어리둥절하다의 의미를 잘 풀어줘서 한번 읽고 문제를 풀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에 포인트라 생각한다.

 


 

정말 어휘책이 맞나 싶을만큼 각 단원마다 이정도의 문장이 들어간 독해문제도 만날 수 있다.

그림이 들어가지 않아 밋밋해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긴문장임에도 불구하고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서 순식간에 읽고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다. 

핵심 어휘는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한눈에 확인하기 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할 때도 도움이 되었다.

 

 

 

<4단원/ 학교생활 수업에 늦었어요>

 

사진으로 찍고보니 열심히 공부한 흔적을 볼 수 있었다. 

헷갈리는 부분은 첫장 그림과 어휘와 설명을 쉽게 찾아내 이해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편했다.

 

 


 

특히 이번 단원에서 지각하다와 헤매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는데, 문제 2번 지각하다는 내가 생각한 시간이 아닌, 정해져있는 시각에 늦어진 것 이라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3번도 헤맸다와 비슷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에서 아이가 틀렸다. 살펴봤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헤매다의 뜻을 다시 확인하여 수정하였다. 

 

아이들이 한번 읽고 기억하면 참 좋지만 그러지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첫 단원 표지 어휘를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학습한다면 좋을 것 같다.

 

 



 

한자성어도 문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제집 맨 앞에 만난 속담.한자.성어. 관영어 카드에서 오리무중 카드가 들어있어서 한자성어를 읽어보고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어서 만능 문제집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 

 

아이 성향에 따라 문제집 취향도 달라질테지만, 두장으로 딱 10문제로 끝내는 어휘톡! 제목처럼 톡톡 알려주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1단계 끝나고 쭉 이어서 시켜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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