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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3 : 베이커리타운의 악동들 ㅣ 브레드 이발소 3
(주)몬스터주식회사 지음 / 한솔수북 / 2021년 3월
평점 :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 책 3권이 나왔다.
한솔수북 책으로 1,2권은 모두 소장하고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서 신간책이 나올 때 마다 사는 재미와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시원한 하늘색 컬러로 만난 신간책!
이름은 베이커리타운의 악동들
이름만큼 얼마나 귀여운 악동들을 만나게 될지 펼치기 전부터 설레임이 가득했다.^^
이번에 좋은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다양하게 선물도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
각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한 베이커리타운 친구들. 그리고 브레드이발소의 브레드씨. 독특하고 기발한 헤어스타일링으로 베이커리타운의 없어서는 안될 돋보적인 존재!
이름이 브레드 피트라는 사실에 웃음이^^

와 진짜 브레드 피트라뇨!! ㅎㅎㅎ
그리고 예전에 솔민이와 윌크라고해서 궁금했었는데, 우유공장에서 이름을 잘못인쇄되서 MILK가 아닌 WILK로 불리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발하다 싶었다. 하지만 윌크는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안쓰러움도 느껴지지만 그런 환경에서 너무나 낙천적이고 서글한 성격이 참 맘에드는 우유 윌크!
매력있는 윌크! ^^


이번3권 주인공들
이번 책에는 '까망베르치즈' 와 '아이스크림'의 이야기가 싣려있다.
카방베르 치즈 편
고약한 치즈 냄새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까망베르치즈를 위로해주는 윌크. 천재이발사 브래드씨도 치즈가 옷을 벗는 순간 쓰러진다.
결국 냄새를 없애줄 변신은 못하지만, 고약한 냄새로 싫어하는 손님들에게 이발사 직원들이 서로 방귀를 뀌어가며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따뜻한 이발사친구들.
(하단사진참조)





카망베르 치즈 편
아이스크림편도 너무 재미있다.
평생 냉동고 안에서 살아야하는 아이스크림은 딱딱하고 차가운 음식이 아닌 음식이 먹고싶어 내동고를 탈출하지만 점점 녹아버리는 아이스크림을 도와주기 위해 이발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다뤄졌다. 못된 감자칩 사장님도 등장!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는 냉동복 개발해주는 즐거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악동들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순수한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이런 순수함이 언제 있었더라 하는 어린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 든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어떻게 고민들을 헤쳐나가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 같다. ^^
마지막 장에는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레시피까지 나와있으니 실행해 보지 않아도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브레드이발소에서는 세계나라음식 이야기도 짧게 소개해주니, 주부로써 굉장히 재미있는 편이다 아이들도 요리에 대해 소개가 되면 동그란 눈으로 집중하며 보는 모습이 참 예쁘다.

책 이외에 보내주신 다양한 선물과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카드들까지!
책만 보내주셔도 너무 감사한데 다양하게 보내주셔서 아이들과 하나하나 살펴보고 즐거웠답니다.

1권 나왔을 때가 얼마안된 것 같은데 벌써 신간3권이 나오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아직 만화그림책을 보여주지 않아서 늦게 보여주고싶었던 엄마였기에 한솔수북에서 나온 브레드이발소 책은 나에게는 너무나 브라보!
글밥도 적당하고 읽어주는 나도 즐겁고 아이들에게도 긴 글의 이야기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나 하며 글읽기의 스킬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알록달록한 컬러들을 보니 다음 4권의 컬러까지 기대되고 어떤 캐릭터들이 나올까 벌써부터 흥미진진!
브레드이발소 책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꿀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