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고 착잡하고 작가님 머릿속도 들여다 보고 싶은 5권이었습니다.
응어리와 함께 깨져 버린 마음은 어떻게 치료 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요?
사귀는 것이 성사된 게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진행되었는데,
헤어지는 것도 그에 못지 않네요.
하지만 두 사람의 마음속엔 무거운 응어리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