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 모든것이 귀찮아지고 무심코 던진 말이 비수가 되어 상대에 마음에 꽂히는 상황..
정말 살이 떨리는 장면이 아닐 수 없네요..
투 트랙으로 전개해 연인간 다양한 갈등을 보여주는 것이 이 만화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세간의 시선 이야기는 나올때마다 안타깝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한편으론 현실에선 저도 그런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확신을 가지기 사실도 떠오르고요.
작가님이 가끔 뿌려주는 스포나 다음권 끊는 솜씨가 정말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7권엔 사에코였다면, 8권은 미와의 설렘이 성장하네요
서로에 대한 약간의 미련이 남아있는 듯한 장면을 찾아보는 것도 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