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솔직히 너무 급작스럽게 헤어져서 책을 보던 제 마음이 참 복잡했습니다.
끝내 서로에 대해 알고 방향의 차이로 떠나는 아름다운 마침표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소된 줄 알았던 갈등이 더 큰 파도를 몰고 닥쳐왔네요..
미와는 결국 부서지고 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