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우메와 모모가 무엇을 먹던가 무엇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단순히 먹는것보단 무엇을 하는게 더 재밌네요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주의 깊게 보지 않아서 내용은 기억나지 않고,등장인물만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유치하지만 그 시기의 혼란스러움을 잘 나타낸 것 같아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