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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2 : 트롤의 마법 거울 무비 스토리북 예림아이 무비 스토리북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 눈의여왕 2 ] 트롤의 마법 거울 - 예림아이

눈의 여왕2 - 트롤의 마법 거울 !

제작년 눈의 여왕을 극장에서 재미나게 보았었는데

이번에 눈의 여왕2 - 트롤의 마법 거울로 개봉 한다는 소식에

먼저 예림아이의 무비 스토리북으로 만나보았어요 ^^ ​

눈의 여왕2 - 트롤의 마법거울

책 표지부터 어떤 이야기 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더라고요 ^^

'올름'이라는 트롤이 머나먼 북쪽에 살고 있었어요 .

올름은 아이들과 눈의 여왕을 물리치고 자신도 용감한 영웅이 될수 있다고 믿게 되어요 .

하지만 눈의 여왕을 부하 노릇을 한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눈의 여왕을 물리친것을 비밀로 하고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지요.

그런데 그떄 올름의 그림자가 남아 투명한 얼음으로 변하고

그렇게 해서 눈의 왕이 태어났어요.



올름은 광산에서 일도 하지만 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할머니와 편안하게 지내고 싶었던 올름은 광산에서 보석을 훔치려고도 하지만 실패하고

트롤의 왕이 자신의 조카 매리벨 공주를 시집 보내기로 한다는 소식을 들어요.

트롤은 공주와 결혼해서 할머니를 왕국에 편안하게 모시고 싶었어요.

갑옷을 입고 대회에 참가해야 하는 올름은

집안의 주방 도구로 만든 갑옷을 입고 출전을 하게 되어요.

애로그 장군이 최종으로 매리벨 공주의 신랑감이 될 순간

올름은 눈의 여왕을 물리친 수수께끼 기사가 자신임을 밝히게 되어요.

하지만 트롤들이 올름이 눈의여왕의 부하였던 것을 의심할때

올름이 걱정되어 찾아온 겔다를 보고 올름은 거짓말을 하고

자신이 눈의 여왕을 물리쳤다고 하고 공주의 신랑감이 되었어요. ​



하지만 북풍이 불어와 도시를 덮치고

매리벨 공주를 납치해서 사라졌어요.

애로그 장군과 올름은 모두 매리벨 공주를 구하러 떠나게 되지만

깊은 산속은 이미 얼음 괴물들이 눈의 여왕 궁전을 만들고 있었어요.

​궁전 한가운데 매리벨 공주가 마법에 걸려 잠들어 있었고요.



같이 갔던 부하들도 돌보지 않고 혼자 눈의 왕국으로 가려던 올름은

북풍이 베가드의 거울이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혼자서 는 눈의 왕을 물리칠수 없다는 것을 알고

겔다에게 도음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게 되어요.

올름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그림자가 눈의 왕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되어요.

겔다와 친구들 모두 눈의 왕의 속임수에 얼음 동상으로 변하고

올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한 맹세까지 잊어버렸던 것을 기억하게 되어요. ​



올름은 결국 자신의 거짓말로 모든 사람들이 불행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자신이 했던 거짓말들은 인정하게 되고요.

진실을 인정하는 순간 얼음 동상으로 변했던 친구들과 매리벨 공주도 서서히 녹기 시작했어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올름도 왕국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고요.

 

겨울 왕국2-트롤의 마법 거울 무비 스토리북 빅토리아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책 중 하나에요.

책 한장 한장 자세한 글의 내용과 그림들이 있어서

책의 장수가 조금 많기는 하지만

혼자서도 읽을수 있을 만큼 재미가 큰 책이에요.

내용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게 이어지고

결말 또한 행복하기에 올 겨울 빅토리아가 매일 매일 볼것 같네요.

곧 영화로도 개봉된다고 하는데

개봉전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욱더 강추 하는 책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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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안나와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 - 주인공이 되어 생각하는 그림책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겨울 왕국] 안나와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 - 예림아이

 

 

 

요즘 핫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예림아이의 안나와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로 만나보았어요 .

 





 

 

다른 책과 다르게 안나의 이야기와 엘사의 이야기로 각각 주인공이 되어 생각하는 그림책의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책 표지 또한 한쪽은 안나 한쪽은 엘사로 되어 있고요.

앞뒤로 읽어 볼수 있어 빅토리아도 너무 좋아하네요.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아렌델!

안나의 이야기 엘사의 이야기가 시작될때 만나볼수 있는 페이지에요.

책의 내용을 모르고 책을 펼쳤을때 제일 먼저 보는 아렌델의 멋진 모습만으로도 이야기가 기대되더라고요 ^^

 


 

안나의 이야기 편이에요

동생 안나의 입장이 되어서 이야기를 읽어 보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읽어보았어요






 

아렌델의 공주 안나는 너무나 사랑하는 언니 엘사가 있어요.

하지만 언니 엘사의 즉위식날 한스 왕자와 결혼을 하겠다는 말에

엘사와 말다툼을 하게 되고 언니의 손에서 차가운 얼음 바람이 나오고

결국 궁전 전체가 눈과 얼음으로 뒤덮어요.

 

 

안나는 엘사를 찾으러 떠나고 크리스토프와 울라프도 만나게 되죠

하지만 언니 엘사는 왕국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고

안나는 언니 엘사에게 나온 얼음 바람을 맞고 점점 얼어붙고 말아요

 

진정한 사랑만이 안나를 살릴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한스 왕자가의 배신을 알게 되고

또한 한스 왕자가 엘사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 언니를 앞을 막아서고 얼음으로 변하게 되어요.

 

하지만 엘사의 눈물이 동생에게 닿자 얼음이 녹게 되고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마법을 푸는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되어요.

 


 

 

이번에는 눈의 여왕 엘사의 입장이 되어서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언니 엘사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동일해요.

하지만 언니 엘사의 입장에서 마법을 가기게 되어서 힘든점과 왕국을 나와서도 돌아가기까지의

어려운 점들이 엘사의 입장이 되어서 알수 있어요.



요즘 겨울 왕국에 푹~!!! 빠진 빅토리아에요.

 

겨울 왕국을 책으로 본후 주말에 영화로 보았는데 더 재미있어하더라고요.

또한 영화를 보고 와서 안나와 엘사의 자매 이야기를 각각의 입장으로 읽어 볼수 있어 더욱더 좋아하고요.

방에서 혼자 뭐하고 있나~~ 조용할때면 요렇게 혼자서도 책을 보고 있곤 하네요.

 

자매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고

디즈의 영화를 본후의 감동을 책으로 계속 계속 느낄수 있는 겨울왕국 책 강추!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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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블록책 아이스크림 가게 : 펭달이표 꿈꾸는 아이스크림 옥스포드 블록책 1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꿈꾸는 달팽이 옥스퍼드 블록책 아이스크림 가게 / 꿈꾸는 달팽이 / 펭달이표 꿈꾸는 아이스크림 /

옥스퍼드 꿈꾸는 아이스크림 블록책

 

 





 

재미있는 책과 블록이 함께 있는 꿈꾸는 달팽이의 펭달이표 꿈꾸는 아이스크림 이에요.

구성은 재미있는 책 한권에 블록!

 

책 표지의 그림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할만큼 너무 이쁜 그림에

눈에 쏙 ~ 들어오는 옥스퍼드의 블록을 살펴 보았어요 .

 

 

 

 

 

요즘 한글 읽기에 재미 붙인 그녀는 혼자서도 제법 책을 읽어요.

 



 

책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달콤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점원을 구해요.

여러가지 조건에 맞아야 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너도 나도 지원을 해요.

 





 

 

여러 동물중에서 펭달이가 점원으로 뽑히고 일을 시작해요.

아이스크림 이름도 외우고 손님에게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도 격기도 하지요

그러다 아이스크림이 어느새 한통 한통 빈통이 되었어요.

 




 

펭달이는 급한 마음에 이것 저것을 섞어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요.

결과는 대 성공~!

시간이 지나 펭달이는 아이스크림 박사가 다 되었고

펭달이의 꿈꾸는 아이스크림도 동물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이 되었어요.



 

 

책을 읽고 나면 요렇게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자세히 나와 있어요.

살짝(?) 추운 겨울이라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따뜻해지면 빅토리아와 함께 꼭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








 

책의 끝부분에는 블럭을 이용해서 만들수 있는 설명서가 있어요.

블럭 87개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를 만들어 볼수 있어요.

아이스크림 가게 1호점

딸기 아이스크림 , 메뉴판

미니카

아이스크림 가게 2호점

바나나 아이스크림 , 간판

아이스크림 트럭  



 

펭달이표 꿈꾸는 아이스크림을 다 읽어본후 블럭을 꺼내 보았어요.

너무나도 예쁜 상자에 담겨 있는 블럭!

상자도 맘에 들더라고요 ㅎㅎ

 


 

 

책에 있는 설명서를 보고 본격적으로 블록 만들어 보기 시작!

작은 피스의 블록이지만 블록 좋아하는 빅토리아는 쉽게 혼자서도 잘 만들더라고요 ^^




 

 

 




블록을 이용해서 처음 만들어 본것은 아이스크림 가게와 메뉴판 미니카에요.

빅토리아는 요렇게 3가지가 우선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다른 것을 만들려면 기존의 만들었던 것을 살짝 변형 시켜서 다시 만들면 되고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의 블록도 너무 사랑스럽고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소재로

책과 함께 블록 놀이까지 일석 이조의 효과 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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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 여아편 마음대로 쓱쓱 두들북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 창의 두들북 여아편 / 예림 아이  

 

 

 

 

 

그림 그리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빅토리아에게 반가운 선물이 왔어요~!

예림아이의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은 여아편과 남아편 성별에 맞게 되어 있어요.

앞표지의 그림들을 보니 더욱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뒷표지에요!

안쪽의 구성들이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볼수 있었어요.

빅토리아는 책을 보자마다 빨리 그려보고 싶어했어요.

정말 반응 굿~!!! 이었죠 ^^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구성이 알차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전에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예쁜 무늬들로 구성되어 있는 면들과

독창적인 내용으로 전체를 꾸밀수 있는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장을 펴자마자 그리기 시작하는 빅토리아~!

너무나 초 집중을 하여서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을정도 이네요 ^^;;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첫번째로 쥐를 그려 보았어요.

샘플로 그려진 쥐들을 보고는 금새 따라서 그리더라고요~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빅토리아가 그린 집들은 이쁘게 웃는 얼굴의 쥐들 이네요 ㅎㅎ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얼굴을 완성하고 수염도 그리고 꼬리까지 그리면 완성!

꼬리 그리기를 살짝 처음에 어려워 하더라고요 ~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빅토리아가 그린 쥐들이에요 ㅎㅎ

웃는 모습의 색색깔 쥐들이 너무 귀여더랍고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이번에는 화산의 폭발하는 장면을 그려보는 페이지에요.

빅토리아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인 바바파파 책중에서 화산에 관한 책이 있어서인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슥슥~ 거침없이 화산에서 분출하는 분화구를 그리고

화산안에서 폭발하면서 꽃도 나올수 있다고 그려주더라고요 ^^

 

빅토리아가 생각하는 화산은 아마도 아주 많이 뜨겁지 않은 듯 싶어요 ㅎㅎ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화산이기에 빨간색으로 색칠도 해주고

폭발하는 생생감을 더하기 위해서 빨간색으로 그려주더라고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빅토리아가 완성한 화산이에요.

다른 사람이 볼때는 그냥 선들을 그려 놓은 듯 싶겠지만

선 하나 하나 그리면서 엄마에게 어떤것을 그리는지 이야기를 꾸며주면서 그렸기에

제 눈에는 정말 세상에서 단 하나! 멋진 화산이네요  ^^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빅토리아가 그린 공주에요.

화려한 무도회 드레스들 있는 것들을 보더니 이쁘게 공주를 그려주더라고요 ^^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드레스에는 이쁘게 하트도 그려 주었어요

빅토리아는 이렇게 한 페이지 안에 그림을 모두 완성을 할때도 있지만

본인이 한개씩 한개씩 조금씩 완성을 해서 몇일에 걸려서 완성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다양한 무늬들에 그린 그림들 이에요.

사람 얼굴과 실들을 그리고 길게 그린것은 실이 마구 마구 풀린것을 그린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요건 그리기 전에 " 티라의 털실" 이라는 책을 읽어서 인듯 싶어요 ㅎㅎ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몇일에 걸려 완성한 케익!

3월달에 생일인 빅토리아가 완성한 본인의 생일 케익 이에요 ㅎㅎ

초콜렛의 세계에 눈뜬 5살이어서 인지

온통 초콜칲을 찍어서 표현하더라고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다양한 모양들의 차!

식구들 마다 차 하나씩 얘기하면서 그려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얼굴을 창문에 그려달라고 했더니

차에서 얼굴이 보이면 위험할수 있다고 그리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첫번쨰 공룡과 똑같이 그려보기!

간단하면서 따라 그리기를 할수 있는 것도 있어서 쉽고 간단하게 그릴수 있어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는 기계!

사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많이 놀랐었네요.

빅토리아의 현재 꿈이 과학자여서 일까요?

이런류의 그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의자에 앉은 사람을 그리고 각 기계에 연결된 선들은 그려넣어서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상황을 그리더라고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의자를 그리고 앉은 모습의 사람을 그리는 이런 류의 그림을 빅토리아가 처음 그려준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나도 신기하기도 했었네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나무도 그리고 집도 그린 그림!

ㅋㅋㅋ 집이 조금 이상하죠?

2층 집이라고 하네요

창문을 너무나도 디테일하게 나누어서 그리던 빅토리아의 모습도 생각나네요~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여아편)

 

빅토리아가 좋아하는 과일 나무!

사과 / 바나나 / 오렌지 / 수박이 열리는 요술 나무에요~

수박은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ㅋ

 

나무에 웃는 얼굴을 그려주는 이쁜 빅토리아 ㅎㅎ

 



 

 

 

정말 여러가지 페이지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그리기 너무 좋아요!

또한 빅토리아는 하루에 한개씩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원에서 돌아오면 책 읽고 그림그리기를 하는데 어제 그린 그림에 업데이트를 하듯이

이야기를 붙여가면서 그릴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

 

싸인펜을 처음 사용한 그림이라서 빅토리아에게 조금 힘들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싸인펜과 색연필을 모두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빈 도화지에 쓱쓱 그림도 잘 그리지만

이렇게 조금은 구성된 것들을 이용해서 그리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네요

또 한권을 모두 그리고 나면 정말 아이가 그린 너무나도 멋진 그림을

한권의 책으로 보관할수도 있어서 너무 좋구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상상력을 키워주기 너무 좋은

마음대로 쓱쓱 창의 두들북 강추 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하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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