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오태민 지음 / KD Books(케이디북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은 자신이 응징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잘 믿는다. 맹약의 어려움은 신뢰의 근거가 응징이라고 말한다. 인간겅이나 도덕이나 종교적 규율이 아니라 응징의 수단이 있을 때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장부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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