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앤서 - 어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
뉴욕주민 지음 / 푸른숲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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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디서든, 자신을 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 적어도 세 가지 셀링 포인트를 머릿속에 박제하고 있어. 대체 내가 왜 니를 뽑아야 하고, 왜 너랑 일해야 하느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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