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열쇠 다시 읽고 싶은 명작 1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국의 열쇠책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바오로의딸 번역으로도 읽었다.
역시 마음을 울리고 깊은 감동을 준다.
특히 마지막 50페이지..
본당에 계시는 수많은 이름없는 신부님들중에
치첨신부님같은분들이많이계시겠지.
너무나 존경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