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열쇠
A. J. 크로닌 지음, 이윤기 옮김 / 섬앤섬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어렵지않고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술술 잘 읽힐거같아요. 스토리가 너무 잘 만들어져있어요.
300페이지정도 읽다 가슴이 벅차 잠시 물마시러 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