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시집 13
창작동인 뿔 지음 / 아침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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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 지나도록 내가 잊지 못했던 수많은 '너'가 이 시집 속에 머무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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