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팔묘촌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4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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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모험소설이라고 보면 무난하지 않을까. 변사처럼,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진행에 계속 읽게 된다. 현재의 기준에서는 넌센스인 부분이 제법 있지만, 과거 일본추리소설을 고른 기대치는 충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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