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 보다 소중한 나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일이 젤 쉬우면서 젤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아이도 읽으면 좋은내용이지만

엄마인 저도 읽어보면서 왠진 반성도하게 되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긍정적인 면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너는 누군가에게 평가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

라는 문구가 맘에 남네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하고 자존감을 높여 주는 멋진 책이네요.

잔잔하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자극적이지 않고 맘 깊이 와닿는 책이엇어요..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