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소년
5학년 강찬들...
울집 4학년 6학년 아들들이 있어서 그런지 더 책에
공감이 가는것 같아요..
창작 동화라서 그런지 재미도 있고 좋았어요..
안드로 메다라는 설정이 재밋기도 했어요..
아이의 심리를 담아낸것 같아서 유쾌하고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