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크림 작가님의 내가 사랑한 그것은:프로젝트 40 리뷰입니다.
공수 키워드가 취향이 아닌 부분이 있어서 고민되었는데 그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만큼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아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읽고나서도 여운이 있고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글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이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인간답다는게 뭔지 항상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데 인간다운게 옳고 그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에서도 안드로이드가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나와서 이 소설을 읽는 내내 그 영화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인간다우려면 항상 인간답게 사는게 뭔지 고민하면서 살아가야만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아니어도 그런 존재라면 그것이 바로 생명을 갖고 살 가치가 있는 존재 아닐까요.
좋아하는 작품은 여러번 읽고 또 읽는데 이 작품도 그렇게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앞으로의 작가님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