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궁지에 몰린 쥐는 앙하고 문다 (총4권/완결)
왕해나 / 블루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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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왕해나 작가님의 궁지에 몰린 쥐는 앙하고 문다 리뷰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앉은자리에서 순식간에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미인박명이라 그런지 박복한 인생의 설조가 개아가초딩 기창의를 만나 더 박복한 인생으로 접어드는가 싶다가도, 결국 나머지 쓰레기들을 해결해주는 기창의랑 행복하기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읽는내내 쥐구멍에 도대체 언제 볕들날이 올지 걱정하면서 봤는데 결국 뙤약볕이긴 하지만 볕이 들긴하네요,,
아직 설조가 행복하려면 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설조가 에어컨 시원한 곳에서 폭닥폭닥하고 다우니향 가득한 이불에 둘둘 쌓여서 발닦개가 되는 기창의와의 일상을 더 보여주세요. 둘이 대학도 졸업하고 제대로 상견례도 하고 결혼도 하는거 너무 보고싶습니다. 기창의네 형님부부이야기도 궁금하고요.
외전 언제든지 사랑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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