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의 마녀 ㅣ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속으로 스토리가 그려지며 재밌게 술술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한부분이 있었는데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반전이 거듭되어 책장이 술술 넘어가네요!

[100자평] 백설 공주 살인 사건

백설 공주 살인 사건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8년 1월

이야기를 독특하게 풀어간다고 생각됬습니다. 전 신선하고 재밌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작가만의 특징이 보입니다. 고백을 너무 재밌게 읽었었고, 이책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100자평] 악의 교전 1

악의 교전 1 ㅣ 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1권을 읽고 만화책으로 나온걸 다읽었다. 책이 더 재밌다. 만화책은 생략된 부분이 많다.

[100자평] 검은 집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책이 이렇게 무섭고 긴장감 넘칠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이책읽고 영화도 보고싶었는데 영화는 못봤네요. 책 너무 재밌어요.

[100자평] 세 얼간이

세 얼간이
체탄 바갓 지음, 정승원 옮김 / 북스퀘어 / 2011년 7월

영화보고 책 찾아서 읽었어요. 영화랑은 쫌 다릅니다. 그래도 다른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