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은 2014년에 등장했는데, 기존 신경망과 달리 인간이 보기에 그럴듯한 새로운 결과를 기계가 알아서 생성한다라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이다.
이 책에서는 GAN또한 신경망과 마찬가지로 원리만 알면 다루는 것이 어렵지 않다며, 쉽게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 뿐이라고 한다.
정말 수긍하게 되는 게, 책에서 자세히 실습 과정과정을 그림과 이미지로 알려주기에 이보다 더 실습하기
좋은 책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 뒷부분은 직접 실습해보지 못했는데, 주말을 이용해서 나머지 부분도 실습해봐야겠다.
주변에 신경망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첫 입문을 도전하려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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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이 책을 읽기 전에 신경망 첫걸음을 먼저 읽고 오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82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