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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 일상이 심플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미쉘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17년 1월
평점 :

2017년 다짐 중 하나는 미니멀라이프로 잡았어요.
2016년도 미니멀라이프를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운게 미니멀 라이프더라구요
처음엔 그저 필요없는 걸 버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버리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미니멀라이프를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잊지않으려
미니멀라이프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목차
Chapter1
정리가 즐거워지는 아이디어
1 반듯하게 갤 필요가 없는 수납을 한다
2 나에게 최적인 옷의 가짓수를 안다
3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정리’ 시작
4 작은 어수선함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5 매일 정리는 5분씩 한다
궁금해요, 궁금해 ① 홀론 씨
6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7 가족의 옷을 한 곳에 모아서 보관한다
8 생각날 때 ‘쓱’ 닦는다
9 모든 물건에 자기 위치를 정해둔다
10 꺼내기 쉽도록 여유를 두고 수납한다
Chapter2
물건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디어
11 ‘버리기’가 아니라 ‘남기기’를 생각한다
12 남겨진 물건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13 착용감이 좋은 옷을 우선으로 고른다
14 마음에 드는 물건은 주저없이 반복 구매한다
15 필요없는 물건은 집에 들여놓지 않는다
16 물건을 순환시킨다
17 일 년에 두 번, 물건을 재평가하는 기간을 갖는다
18 애착이 덜한 물건부터 정리한다
궁금해요, 궁금해② 나단 치에코 씨
19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을 안다
20 마음이 따뜻해지는 손글씨 편지와 메모를 쓴다
21 자연과 함께하며 가까운 행복을 즐긴다
22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다
Chapter3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심플 아이디어
23 거실만은 언제나 깔끔하게
24 아이들과 함께 정리하고 ‘깨끗하면 기분이 좋다’는 것을 체험시킨다
25 아이들도 넣고 꺼내기 쉽게 수납한다
26 물건이 순환하기 쉬운 시스템을 만든다
27 상비약은 심플하게 최소한으로 갖춘다
28 간식은 견과류와 말린 과일로 심플하고 건강하게
29 선물은 ‘물건 이외의 것’으로 협의한다
30 집안일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가르친다
31 내가 변하면 가족도 변한다
궁금해요, 궁금해 ③ 오사요 씨
32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33 쇼핑리스트는 접착식 메모지에
34 한 주의 일정은 한데 모아 자석칠판에 붙여둔다
35 아침 식단을 패턴화한다
36 반찬은 주말에 만들어둔다
Chapter4
생활을 시각화하는 아이디어
37 하루의 일과를 한눈에 보이게 써 본다
38 가진 옷은 일러스트화해서 옷장을 관리한다
39 인테리어, 쇼핑 전에 그림으로 그려본다
40 일상에 그림을 더한다
41 소원 노트를 쓴다
궁금해요, 궁금해 ④ 마샤 에미코 씨
42 청소하기 쉽게 물건을 배치한다
43 단순한 메뉴로 만드는 이도 먹는 이도 즐겁게
44 상황에 따라 느긋하게 지낸다
45 식물을 키운다
Chapter5
마음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아이디어
46 상쾌한 아침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47 감사한 마음으로 공간을 쓴다
48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고 마음을 다스리는 ‘단숨 좌선’
49 하루에 5분, 멍하니 있는 시간을 갖는다
50 뭔가 답답할 땐 청소를 한다
51 소리내어 웃는다
궁금해요, 궁금해 ⑤ 아베하쿠류 선사
52 몸을 움직이면 모든 흐름이 원활해진다
53 두근거리는 마음을 놓치지 않는다
54 싫은 일은 1분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55 버려야 채워진다
에필로그 때로는 느슨함이 필요하다

Chapter1
정리가 즐거워지는 아이디어
챕터 1에서는 정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항상 어지러져있는 방때문이였어요.
항상 청소하기도 힘들고, 물건을 찾기도 힘들구요.
육아를 하면서 더욱 집이 지져분해지고, 물건 찾기가 힘들었어요.
청소는 말할 것도 없구요.
항상 정리를 해야지 하면서 막상 시간이 나서 정리를 하려고 하면
한숨부터 나오며, 시작할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정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니 기대가 되는 챕터였어요.

첫번째 나온 이야기는 반듯하게 갤 필요가 없는 수납을 한다.
제목을 읽고 잉? 했습니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정리가 더욱 하고 싶어지려면 반듯하게 개야하는 거 아닌가?
그 비법은 옷의 가짓수를 줄여서 반듯하게 개서 차곡차고 쌓지 않아도 되는 정리법이였어요.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
저의 경우 워킹맘이다보니, 좀 더 편하게 살자 하는 맘으로
내복같은 걸 많이 샀었어요. 빨래하는 횟수를 줄이자는 생각으로요.
아기 옷이 넘쳐나면서 어른 서랍장을 아기옷장으로 쓰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차곡차곡 정리를 해두어도, 옷을 찾으면서
또 꽉찬 옷사이에 옷은 넣으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편하게 하려다 더욱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생각해보면, 입는 옷은 거의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올해는 옷의 가짓수를 줄이여 합니다.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정리를 시작하구요.
미니멀 라이프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법이랍니다.

작은 어수선함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이 책의 특징은 저자의 집을 보여주며 알려준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더욱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알려주더라구요.

중간중간은 다른 미니멀라이프들의 이야기를 실어주었답니다.
이 이야기들도 재밌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더라구요.

Chapter2
물건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디어
이 부분에서는 미니멀라이프 되기 실천이라고 할까요?
어떻게 물건을 정리하는, 버리는 방법입니다.

띵!
미니멀라이프 하면 항상 무엇을 버릴까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생각의 전환!
무엇을 버릴까 생각하다보니, 이것도 아깝고 저것도 아깝고
버리기가 힘들더라구요.
버리기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기기를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을 전환하니 쓸모없는 물건을 골라내는게 더욱 쉬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저자는 마음에 드는 건 반복해서 구입한다고 해요.
좋은 물건들을 공유해주었는데,
저자가 일본인이라 같은 물건을 구입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물건을 여러개 사려고 할때
미니멀라이프가 이러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를 벗어자지 않으면서 물건을 여러개 살때..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인가, 어떤걸 살 것 인가 이런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애착이 덜한 물건부터 정리한다.
이 챕터를 읽다보면 버리기 힘든 물건들을 조금씩 정리할 수 있답니다.
대부분, 저를 포함 미니멀라이프가 힘든 이유 중 하나가,
모든 것이 다 버릴 수 없는 물건일 때가 많지요.

Chapter3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심플 아이디어
아무리 혼자 잘하려고 한다해도 가족이 함께 도와주지 않는다면
실천할 수 없는 것이 미니멀라이프
저의 경우 신랑은 결혼 전부터 미니멀라이프를 잘 신천하고 있답니다.
미니멀라이프인지 몰랐는데 미니멀라이프 책을 보니 모두 신랑이야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런데 미니멀라이프와는 정 반대인 저와 함께 생활하다보니
집의 모습에서는 신랑의 미니멀라이프 스타일이 전혀 티가 안 난답니다..
가족의 도움은 필수랍니다.

물건이 순환하기 쉬운 시스템을 만들어,
미니멀라이프를 유지하는 방법.

요리도 미니멀라이프.

깨알같은 팁.
너무 좋은 팁이였어요.

Chapter4
생활을 시각화하는 아이디어
미니멀라이프를 쉽게 할 수 있는 저자의 팁도 있답니다.

이런 팁도 좋더라구요.
저도 소원노트를 하나 마련하려구요.

Chapter5
마음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아이디어
미니멀라이프의 좋은 점은 정리가 쉬워진다 등의 물리적인 것 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되는 점이더라구요.

간단한 것 같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은근 쉬지 않은 일이죠.
작년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귀를 해 밀린 일을 하다보니,
여유를 갖는다는게 어렵더라구요.
하루의 5분, 단 5분 멍하니 있는 시간으로 남은 시간을 활기차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면 5분 투자할 만 한 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를 꿈꾸시는 분들이 가볍게 읽어보시기 좋은 것 같아요.
속도감있게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