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 네버랜드 클래식 44
위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프랜시스 브런디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플랜더스의 개는 어렸을적 티비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귀여운 개와.. 슬픈 내용이였다는 것.

우유배달.. 이정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어릴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플랜더스의 개를 읽어봤습니다.

 

 

어릴적에 봤던 파트라슈와는 다른 모습..ㅋㅋ

 

 

플랜더스의 개의 내용은 대부분 많이 아시고 계시겠지만,

(지금부터는 내용이니 혹시 싫으신 분들은 넘겨주세요.)

부모를 일찍 잃은 넬로는 친할아버지와 함께 단둘이 살다 죽어가는 파트랴슈를 구해주어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넬로의 친할아버지는 우유배달을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하며 살았고,

세월이 흘러 넬로가 연로하신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파트라슈와 우유배달을 하며 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도 그림에 대한 꿈을 키우며 살았던 넬로.

돈을 내야 볼 수 있었던 성당의 작품을 보기 희망하며 살았던 넬로.

 

어른의 이기심으로 더욱 힘들어졌던 넬로..

그래도 그림대회의 당선을 꿈꾸며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넬로

결국 그림대회에 출품을 하였지만 당선되지 못하였고,

그로인한 낙심...

집세를 내지 못해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 집에서 쫓겨난 넬로

 

결국 보고싶어하던 작품을 보면서 파트라슈와 추위에 떨며 눈을 감게 됩니다.

나중에 넬로의 천재성을 안 화가가 넬로를 제자로 키우기 위해 데리러 오지만 이미 너무 늦은 때..

너무 슬펐던 플랜더스의 개입니다. 

 

 

어른의 이기심은 왜이리 가혹한지요...

 

 

끝부분으로 가면서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그래서 지하철에서 읽다가 책을 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니 눈물이..ㅠㅠ..

 

 

 

이 책에는 플랜더스의 개 말고 단편 2개가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 보니 저자인 위다작가님이 많은 작품을 남기셨다고 하더라구요..

동화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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