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함께 자라는 아이의 사회성 수업 - 자기 앞의 허들을 직접 뛰어넘고 성공과 행복을 찾아 나가는 아이의 힘
이영민 지음 / 팜파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책에서는 아이에게 충분히 놀이시간을 주지 않으면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근래에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느라 놀이시간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뇌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뇌는 하나의 영역만 잘 발달되고 다른 영역에서 발달이 부진할 경우
그 부진한 것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학습을 위해 놀이를 포기한다면 학습능력도 떨어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사회성의 습득 시기는 정해져 있으며 그 시기를 놓칠 경우 반드시 이에대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착하다고 말 잘드는 아이가 겉잡을 수 없이 변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아이의 성장시기마다 사회성을 키우기 배워야 할 사회성이 다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애 초기부터 사춘기까지 5단계로 나누어 사회성의 발달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의 나이에 맞는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파트1의 세번째 주제는 부모의 사회성 아이의 사회성에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라는 부분인데,
사교성이 적은 나를 위한 파트였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두려움만 가지고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나를 변화시키고 아이를 대해야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네번째 주제는 아이의 사회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반복해서 읽으며 아이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파트 2에서는 아이의 사회성문제를 어떻게 도와야할까?라는 주제로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궁금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서 해결법을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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