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당"은 도덕경의 글귀에서 따 이름입니다.
"여함이여, 겨울 냇물을 건너듯이
유함이여, 너의 이웃을 두려워하듯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