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고?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그것을 믿는가?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말은 이론적으로 그렇다는말일 뿐이며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희망의 표현일 뿐이다. 사람이 모두 평등한 경우는 생로병사와 신 앞에서뿐이다. 내 말이 여전히 귀에 거슬린다면 사람은 모두 평등하지만 그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일의 결과들은절대 평등하지 않다고 말하면 어떨까. 모든 중국 음식점의 주방장들이 평등한 인간이라고 해서 그들이 만드는 자장면의 맛과 가격이 똑같은 것은아니지 않는가. 중요한 것은 당신도 맛없는 자장면보다는 맛있는 자장면을 더 좋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 P197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만만한 것이 아니다. "일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자는 회사를 버리든지 자기가 회사에서 버림을 받는다." <사장의 제왕학>에서 이하라 류우이치가 하는 말이다(나는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프랑스 경제학자 랑그로와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빗대어 ‘보이지 않는 발‘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당신이 세상이 원하는 기준을 무시한다면 그 보이지 않는 발이 당신을 성공의 대열에서 밖으로 차 버릴 것이다. 8시간 근무를 고집하면서 느긋하게 살면서도 그 보이지 않는 발에 차이지 않고 크게 성공한 사람이 이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2022 이는 지금도 그렇다. 일은 8시간을 하더라도 일과 관련된 자기 계발을 추가로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넉넉한 삶은 어려울 것이다. - P181
처음에 8시간 걸리던 일을 6시간으로 줄이고 남은 2시간에 추가적으로다른 일을 수행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비로소 몸값은 계속 올라가며 경제적 자유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되기 때문이다. 일을 빨리 마치려면 머릿속에든 것이 많아야 한다. 그러므로 제발 좀 공부해라. 반복되는 일은 개선해라. 개선 없이는 일하는 시간을 줄일 수가 없다. 빨리 일을 끝낼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라. 그리고 제발 일이 끝났는데도 윗사람이 사무실에 있다고눈치 보며 남아 있지 마라. 일은 없지만 남아서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은 얼마든지 권장한다. 저녁은 회사에서 기꺼이 제공할 것이다." - P180
부자가 되는가장 빠른 길은 일에 미친 사람들 옆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지식과경험과 열정을 공유하여야 한다. 게다가 일에 미친 사람은 조만간 자기 혼자서는 일을 다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 일을 나눌 사람을 찾기 마련이다. 거기서 기회가 나타난다. 노력하는 직장인에게는 "직원들 덕에 내가먹고산다"고 생각하면서 이익을 나누고 기회를 나누어 주는 사장이 최고다.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그런 사장들 주변에 널려 있는 법이다. 그러나 일에미친 사장들은 "일을 잘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근거를 가진 사람들만"소중히 여긴다 - P175
2022 "혹시 그날그날 편히 살고 싶고, 자기답게 사는 것을 좋아하며,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고 싶은가? 혼자 있는 것이 좋고 먹는 것조차 귀찮게 느껴지는 때가 있으며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고 온종일 집에서 게임이나 인터넷만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가?" 미우라 아쓰시는 <하류사회>에서 중류의식이 무너지 - P165
고 하류의식이 범람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극화 시대에 하류인생들이 사회의 주류가 되고 있다고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앞에서 던진 질문들이 당신에게 해당된다면 상당히 하류적이라고 한다(그리고 이에 해당된다면 이 책을 읽어라). 하류에서벗어나고 싶다면 당신 기준으로 살면 절대 안 된다. 정신 차려라 - P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