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자의 정체 - 쓰며 그리며 달리며 우리의 자리
고기자 지음 / 편않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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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툰을 그리는 고기자님의 첫 에세이. 내 의견과 다른 기사를 내는 기자를 ‘기레기‘라고 편하게 규정해버리는 세상에서 일선 기자가 어떤 고민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속시원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읽는 재미가 있는 글이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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